바디오일 발라도 건조하다면 성분부터 파악하세요!

겨울철에는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 바디오일이나 바디로션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디오일의 경우 수분이 증발하지 않게 피부에 막을 씌워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일을 많이 바르게 되면 자체적으로 피지 분비를 멈춰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바디오일 발라도 건조하다면 성분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탄화수소유
안정성이 가장 높고 피부 자극이 적은 성분인데요. 미네랄 오일, 바세린, 베이비오일 등 순한 성분의 오일은 탄화수소유를 베이스로 만들어집니다.

- 에스테르오일
에스테르오일을 기반으로 한 제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호호바오일입니다. 탄화수소유와 유지의 중간 성질이므로 안정성도 높고 피부 보호막 역할에도 좋습니다.

- 유지
유지는 동식물에서 생성되는 오일이며 우리의 피부와 가장 가까운 성분입니다. 피부 유연작용이 있지만 비교적 안정성이 낮아 여드름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바디오일 성분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시고 본인의 피부 타입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날이 더 춥고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주고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으니 꾸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