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 해가 되는 화장품 성분, 주의해 주세요!

임신을 한 10개월 과정 동안에는 음식 섭취부터 생활습관까지 하나하나 조심해야 합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화장품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임산부에게 해가 되는 화장품 성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합성방부제 합성방부제에 사용되는 성분들로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이 있는데요. 파라벤은 주로 화장품과 의약품에 사용되며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농도선에 첨가된다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여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과하게 노출되고 빈도가 누적된다면 페녹시에탄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띄는 페라벤 성분 때문에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인공색소 먹는 음식에도 첨가되는 인공색소는 임산부의 경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벤젠, 나프탈렌으로부터 추출하여 합성한 성분으로 만들어지는데요. 화장품에 사용되는 색소는 주로 독성이 낮은 수용성 타르색소를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타르 색소는 색소화장품에 많이 함유되는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면활성제 거품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에 함유되어 있는데요.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과 발진, 두드러기, 간지러움, 따가움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임산부에게 해가 되는 화장품 성분으로는 트리클로산, 프탈레이트, 레티놀, 이소플라본,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화장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특히나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더욱 신중히 따져보고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품의 화학성분이 태아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여 문제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