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 자가진단 방법, 내 피부에 대해서 알아봐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에는 피지가 과잉 분비되어 피부 고민이 더욱 깊어지곤 하는데요. 이때 본인의 피부 타입에 알맞게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 타입은 크게 건성, 중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5가지로 구분이 되는데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본인이 어떤 피부 타입에 해당되는지를 잘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은 피부 타입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성 피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여 건조하고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모공이 적고 피지분비량이 낮아 표면이 매마르고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유분과 수분이 충분하지 않아 피부 보호막이 약하고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고 각질이 잘 생깁니다.
'중성 피부' 피지 분비와 수분 공급이 적당하여 매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공이 크지 않아 트러블이 잘 생기지 않고 다른 타입에 비해 피부 관리가 수월합니다.

'지성피부'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가 활발하여 피부 표면이 번들거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여드름과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지만 주름이 잘 생기지 않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피부 타입입니다.
'복합성 피부' 이마부터 코까지를 이르는 T존은 지성이고 나머지 U존은 복합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마, 코, 턱 부분에 피지 분비량이 많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이에 비해 양볼은 건조하여 수분공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민감성 피부'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따가움, 가려움, 붉은 반점 등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스트레스 같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피부 보호 기능이 약해 화장품에 의해서도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 자가진단 방법으로는 클렌징 제품과 휴지 또는 기름종이를 준비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 후 2시간 후에 얼굴에 있는 유분기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유분이 거의 없고 피부가 당긴다면 건성, 유분이 거의 없고 건조한 느낌도 없다면 중성, 얼굴에 유분이 많고 기름종이에 묻어난다면 지성입니다.
T존에는 유분이 많지만 나머지 부위는 건조하다면 복합성, T존에 유뷴이 많고 속건조가 심하다면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잘 참고하여 본인의 피부 타입을 확인해 보고 올바르게 관리하시기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