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도 상승하면 모공 넓어질까? 개선 방법에 대해!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부 온도가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모공이 넓어지는 것 같고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으신가요? 정말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모공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피부 문제를 초래하는 것인지 자세한 정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모공도 함께 확장되어 넓어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얼굴 온도가 2도 올라갈 때 모공은 1.5배씩 커지게 됩니다. 모공 속 묵은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따뜻한 스팀 타올을 얼굴 위에 얹어두는 방법을 통해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공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온이 높아지면 피지선의 활동이 10%씩 증가하게 되어 모공으로 배출되는 피지의 양이 그만큼 많아지게 됩니다. 증가한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모공이 커지는 것인데요.
이때 피지가 모공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생기면서 모공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피부 온도를 낮추면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찬물 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세안 후 마무리 단계에서 찬물로 세안하는 것은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모공 수렴과 같이 보일 뿐 모공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은 아닙니다.

모공을 줄이기 위해서는 찬물 세안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한 세안 후에 시원하게 보관해둔 토너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홈케어만 꾸준히 잘해주어도 피부 온도를 낮추고 모공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외출 후에는 꼭 부드럽게 클렌징을 해주고 주기적인 각질 제거와 보습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부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