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쪄도 이중턱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중턱은 턱 아래에 지방이 쌓여 두겹으로 겹쳐보이는 것을 말하는데요. 얼굴의 날렵함을 없애고 얼굴을 더 커보이게 만들어 많은 분들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또 얼굴을 짧고 넓게 만들어 노안 인상을 심어주기도 하는데요.
보통 살이 찔 때 이중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살이 찌지 않았음에도 이중턱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살 안 쪄도 이중턱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전적 원인' 유전적으로 턱밑에 지방과 근육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경우 이중턱이 생기기 쉽습니다. 뼈 때문에 턱살이 많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아래턱뼈가 위턱뼈보다 작아 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노화현상' 나이가 들면서 이중턱이 생겼다면 노화로 인한 증상일 수 있는데요. 20~30대에는 유전적 원인으로 지방이 많이 이중턱이 생기는 반면 40대 이후에는 노화가 진행되어 턱 지방세포와 근육이 이완되어 이중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자세'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턱을 아래로 숙이는 습관이 이중턱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턱을 괴는 자세를 취하거나 턱을 자주 숙이게 되면 턱 아래 지방이 처지고 근육이 늘어지면서 목살이 접히고 이중턱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거묵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중턱이 생기기 쉬우니 잘못된 자세를 개선해야 합니다.

이렇게 살 안 쪄도 이중턱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중턱 예방을 위해서는 턱 주변을 지압해주거나 목을 젖히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여 이중턱을 개선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