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팔자주름 유발하는 생활습관 알아보고 교정해요!

팔자주름은 코 옆에서 입꼬리까지 이어지는 주름으로 사람의 인상을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대표적인 주름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생활습관이나 얼굴 사용 방식에 따라 더 빨리, 더 깊게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평소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팔자주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오늘은 노화 외에도 팔자주름을 만들고 깊게 만드는 다양한 생활습관들을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반복적인 표정 습관
우리가 무심코 짓는 표정들도 팔자주름을 깊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입을 오므리거나 찡그리는 습관, 한쪽으로 웃는 버릇, 과도하게 표정을 사용하는 경우는 입 주변 근육을 자주 수축시키면서 주름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무표정한 시간이 너무 길어도 얼굴 근육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아 탄력이 저하되기 쉬운데요.
표정을 지을 때는 가능한 한 부드럽게 움직이고 얼굴 전체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식적으로 표정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만으로도 팔자주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수면 자세와 스마트폰 습관
수면 자세 역시 팔자주름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옆으로 자는 습관은 한쪽 얼굴에 압력이 가해져 피부가 눌리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가능한 한 천장을 보고 누워 자는 자세가 좋으며 베개 높이나 재질도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오랜 시간 아래쪽에서 보는 습관은 고개를 숙인 채 턱과 입 주변 피부를 아래로 당기는 형태가 되어 주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은 눈높이와 맞게 들고 사용하며 중간중간 스트레칭이나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피부 건조와 잘못된 클렌징 습관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더 쉽게 자리 잡게 됩니다. 특히 팔자주름 부위는 표정 변화가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 보습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클렌징을 할 때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거나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주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안 후에는 수분크림이나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주기적인 팩이나 마사지로 피부 탄력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팔자주름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습관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습관들은 인식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팔자주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얼굴 근육을 부드럽게 사용하는 것, 올바른 자세와 보습을 실천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